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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로 다시한번 보는 정보

얼굴인식 ATM

by 고바리안 고라니 2023.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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顔のチェックでATMを使うことができるサービス

 

セブン銀行は、コンビニや駅などに約2万7000台のATMを置いています。 セブン銀行は、顔のチェックでATMを使うことができるサービスを始めます。
来年の春からのサービスでは、ATMを使う人の顔で、口座を持っているかどうかチェックしたあと、使う人がパスワードを押します。キャッシュカードがなくても、お金を出したり入れたりすることができます。
26日からは、マイナンバーカードなどと顔のチェックで、口座を作ったり住所が変わったことを知らせたり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最近、ATMを使う人が少なくなっています。セブン銀行は、新しいサービスでATMを使う人が増えるようにしたいと言っています.

 

얼굴 체크로 ATM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세븐 은행은 편의점과 역 등에 약 2만 7000대의 ATM을 두고 있습니다. 세븐 은행은 얼굴 체크로 ATM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내년 봄부터의 서비스에서는 ATM을 사용하는 사람의 얼굴로 계좌를 가지고 있는지 체크한 후 사용자가 패스워드를 누릅니다.현금카드가 없어도 돈을 내거나 넣을 수 있습니다.
26일부터는 마이 넘버 카드 등과 얼굴 체크로 계좌를 만들거나 주소가 바뀐 것을 알릴 수 있게 됩니다.
최근 ATM을 사용하는 사람이 적어지고 있습니다.세븐은행은 새로운 서비스로 ATM을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도록 하고 싶다고 합니다.

 

[더 알아보기 : 얼굴인식 ATM, 한국의 적용 동향은?]

신한은행에서 시작된 얼굴인식 시스템

신한은행에서 사전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오는 9월부터 얼굴인증을 통한 ATM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우선 전체 ATM의 약 20% 수준인 900대에서 얼굴인증을 통한 금융거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ATM 카메라에 얼굴을 비추고 인증하면 계좌조회, 출금, 이체 등 금융거래를 통장이나 카드 없이도 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신한은행은 전국 영업점당 얼굴인증이 가능한 ATM을 1대 이상 필수 설치해 이용자가 혁신 금융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며, 이용자 반응등에 따라 내년부터는 가능 기기를 점차 확대할 예정입니다.

 

ATM 적용에 앞서 다음 달부터 외화 출금에도 얼굴인증을 활용하는데, 자사 금융 앱 쏠을 통해 환전신청 후 영업점 수령을 선택하면 전 영업점뿐만 아니라 인천공항과 삼성역 등 일부 ATM에서 환전 금액을 얼굴만으로 찾을 수 있게 됩니다.

ATM 서비스 개시로 신한은행은 온·오프라인 전 채널로 얼굴인증 서비스를 확대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신한은행은 영업점 창구에서 신분증없이 출금뿐만 아니라 이체한도변경, 해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고, 이외에도 모바일 앱 쏠(SOL)과 디지털데스크 등에도 적용 중입니다.

 

전 채널로 얼굴인증 서비스가 확대되면 이용자 금융거래가 보다 쉬워지는 한편 생체인증을 통한 금융사고도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신한은행 관계자는, “재난·재해 등 비상시나 급한 상황에서 미처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이나 카드, 통장 실물을 챙기지 못하더라도 현금을 출금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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