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미 두부 - 땅콩알레르기가 있으면 먹으면 안됩니다.
ジーマーミ豆腐 ピーナツのアレルギーの人は食べないで
「ジーマーミ豆腐」は沖縄県に昔からある食べ物で、ピーナツからできています。
沖縄県などによると、今年の夏から、観光などに来た人がジーマーミ豆腐を食べて、アレルギーが出て病院に運ばれることが増えています。
県は、観光の情報を集めたウェブサイトで、ジーマーミは沖縄のことばでピーナツだと紹介しています。ピーナツのアレルギーがある人は食べないように言っています。レストランなどはピーナツを使っていることがわかるようにメニューなどに書いてほしいと言っています。
専門の医者は「息ができなくなったり血圧が下がったりして、亡くなる危険もあります。レストランも、アレルギーがある人も、気をつけてください」と話しています。
지마미두부 땅콩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먹지 마세요
'지마미 두부'는 오키나와 현에 옛날부터 있는 음식으로 땅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오키나와현 등에 따르면 올 여름부터 관광 등을 온 사람들이 지마미 두부를 먹고 알레르기가 생겨 병원으로 옮겨지는 일이 늘고 있습니다.
현은 관광 정보를 모은 웹 사이트에서 짐마미는 오키나와 말로 땅콩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먹지 말라고 합니다.레스토랑 등은 땅콩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메뉴 등에 써 달라고 합니다.
전문 의사는 숨을 쉴 수 없게 되거나 혈압이 내려가 사망할 위험도 있습니다. 레스토랑도,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조심하세요」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 지마미 두부]
지마미 두부란 땅콩을 갈아 짠 즙을 전분으로 굳혀서 만든 오키나와 향토 요리입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 듯한 부드러운 지마미 두부는 술집 단골 안주로, 팩으로 포장된 지마미 두부는 오키나와 특산품으로도 인기라고 하네요.
지마미는 땅콩을 말하며 땅콩즙에 고구마를 물에 풀어 불에 올려 반죽한 참깨두부와 같은 요리로 독특한 풍미가 있습니다. 쫄깃함이 매우 강하지만 걸쭉한 식감이 맛있고, 단백질에 고칼로리로 영양가 높은 일품이기도 합니다. 지마미란 땅속에 콩이 생기는 땅콩, 땅콩을 뜻한다. 류큐 왕조 시대부터 귀중한 식재료로 취급되어 왔으며, 지마미 두부는 주로 할례날에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기성품이 판매되어 일상의 음식이 되고 있다.
얼마전 이자카야에서 먹어봤는데, 그냥 뭔가 치즈같은 고소한 느낌이었는데 지마미 두부라고 하는 음식이었습니다.
요즘에는 네이버등에서도 구매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