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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운전시에 헬멧착용 13.5%

고바리안 고라니 2023. 9. 1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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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転車に乗るときヘルメットをかぶっている人は13.5%

 

今年4月から法律で、自転車に乗る人はヘルメットをできるだけかぶることになりました。警察庁は7月、ヘルメットをかぶっている人がどのくらいいるか調べました。
日本全部では、自転車に乗っていた約5万2000人の中で13.5%でした。
都道府県では、愛媛県がいちばん高くて59.9%、大分県が46.3%、群馬県が43.8%でした。低かった所は、新潟県が2.4%、青森県が2.5%、秋田県が3.5%でした。
警察庁によると、今年1月から7月に自転車の事故で亡くなった人の中で、90%がヘルメットをかぶっていませんでした。
警察庁は、もっと多くの人がヘルメットをかぶるようにしていきたいと考えています。

 

자전거를 탈 때 헬멧을 쓰고 있는 사람은 13.5%

올해 4월부터 법으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헬멧을 가능한 한 쓰게 되었습니다.경찰청은 7월 헬멧을 쓰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조사했습니다.
일본 전체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있던 약 5만 2000명 중 13.5%였습니다.
도도부현에서는 에히메현이 가장 높고 59.9%, 오이타현이 46.3%, 군마현이 43.8%였습니다.낮았던 곳은 니가타 현이 2.4%, 아오모리 현이 2.5%, 아키타 현이 3.5%였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7월 자전거 사고로 숨진 사람 중 90%가 헬멧을 쓰지 않았습니다.
경찰청은 더 많은 사람들이 헬멧을 쓰도록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 한국 이륜차 법규위반 실태]

 

출처 : http://www.dh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67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실태

손해보험협회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공동실시 후 12일 발표한 ‘이륜차 교통안전 대국민 설문조사 및 운행실태 조사’에 따르면 이륜차 10대 중 4대의 이륜차가 법규를 위반했다고 응답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513명 가운데 285명(55.6%)은 운전 중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교통수단으로 이륜차를 꼽았다. 이어 전동 킥보드가 158명(30.8%)으로 뒤를 이었다.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이륜차 법규 위반 항목은 차간주행(차로사이로 주행)이 19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신호위반 184명(35.9%) 순이었다.

보도(인도)로 걸을 때 가장 위험한 교통수단으로는 전체 559명의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291명(52.1%)이 전동킥보드라고 응답했다. 이어 203명(36.3%)은 이륜차라고 답변했다. 횡단보도 횡단 시에는 이륜차의 횡단보도 주행을 가장 위험하게 꼽았고 316명(56.5%), 전동킥보드의 횡단보도 주행이 205명(36.7%)이었다.

전체 559명의 응답자 중 469명(83.9%)은 이륜차 번호판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거의 대부분인 무려 513명(91.8%)은 이륜차 전면에 번호판을 부착하는 것에 대해 찬성했다.

이륜차가 사용신고만으로 운행이 가능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중 370명(66.2%)가 모르고 있다고 응답했고 자동차와 동일하게 이륜차에 대해서도 등록 후 운행하도록 제도개선을 해야한다는 답변이 전체 응답자의 97.0%(542명)를 차지했다.

이륜차 배달 운전자의 별도 자격(라이센스) 부여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 의 93.0%가 찬성했다.

이륜차 배달 운전자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서는 자동차등록 시스템 및 번호판 등 이륜차 관련 법·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25.7%로 가장 많았다. 이어 빨리 빨리 재촉하지 않는 문화 구축 21.4%, 안전교육 지원 16.8%, 안전장치 지원 13.7% 순이었다.

전체 2477대의 이륜차 법규 위반 조사에서 전체의 39.4%인 975대가 교통법규를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위반건수 1217건(중복 포함) 중 정지선 위반이 755건(62.0%)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신호위반 188건(15.4%), 보도주행 68건(5.6%)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2가지 이상 중복으로 법규를 위반하는 경우도 총 위반 975대 중 179대에 달했다. 3가지 이상 법규를 위반하는 경우도 30대나 됐다.

총 769대의 이륜차 조사에서 83대(10.8%)의 이륜차는 번호판을 인식할 수 없었다. 인식 불가 사유에는 번호판이 오염된 경우가 38대(45.8%)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고의적으로 가림 20대(24.1%), 변색 17대(20.5%), 훼손 8대(9.6%) 순이었다.

 

최근에는 유투브등에서 라이딩을 하면서 공감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법규준수, 안전보호구 착용등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다치면 남는거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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